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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일하는재단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사회적경제조직(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피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오늘(27일) 밝혔다.재단 측은 "코로나 19로 어려워진 사회적경제조직의 국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이들이 더 나아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돕는 취지로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이번 해피빈 캠페인은 사회적경제조직의 상품을 직접 구입해 볼 수 있는‘공감가게’와 함께일하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사회적경제조직 지원 활동을 알리는 ‘굿액션’ 캠페인으로 구성된다.공감가게에서는 ‘목애배도라지진액(슬로푸드)’, 양념 젓갈 ‘젓가락(효송그린푸드)’, 생리대 ‘누르(이지앤모어)’, 밤길을 지켜주는 ‘리플렉터 스트랩(제리백)’ 등 사회적경제조직 10개사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캠페인은 오는 11월 25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함께일하는재단은 2019년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국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목표 ‘인천공항과 가치가세’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 https://biz.sbs.co.kr/article/10001000564?division=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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