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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weat Life

Since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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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통 모양의 사각 워터보틀

    제리캔은 원래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이 전쟁에 사용할 군용 기름을 분류하기 위해 만든 깡통이었습니다. 현재는 물을 구하기 어려운 아프리카 전 지역에서 생활에 필요한 물을 운반하고 보관할 때 사용하는 얇은 플라스틱 물통을 의미합니다. 우간다 아이들은 생활에 필요한 물을 나르기 위해 하루 평균 5회~6회, 평균 1시간 30분 이상의 시간을 무거운 제리캔 물통을 힘들고 위험하게 운반합니다. 제리백은 이러한 제리캔 물통을 모티브로 하여 친환경 에코젠으로 개인용 물통을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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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뿐만 아니라 우간다의 아이들까지 생각하는 워터보틀

    2014년 우간다와 한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소셜브랜드 제리백은 무거운 제리캔을 들고 오랜 시간 힘들고 위험하게 물을 운반하는 우간다 아동을 위한 물통 담는 가방을 BUY1 GIVE1 캠페인을 통해 선물하는 글로벌 소셜브랜드입니다. 본 프로젝트는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 지원되었으며, 펀딩 금액의 일부는 아프리카 아동의 보행 중 안전과 우간다 여성의 고용창출을 위해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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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 스웻라이프를 응원합니다.

    제리캔은 한 손으로 들기 편하고, 어느 가방에도 쏙 들어가 휴대가 좋은 사각 물통입니다. 카라비너 고리와 빛 반사용 소재로 만든 리플렉터 액세서리가 있어 가방 및 의류에 달기 편하며, 야간에도 안전한 활동을 도와줍니다. 알록달록 스티커로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물통 소재인 에코젠(ECOZEN)은 FDA(미국 식품의약국)승인을 받은 국내에서 개발한 바이오매스(옥수수, 밀과 같은 곡물에서 추출한 원료) 소재로 환경호르몬을 배출하지 않는 BPA Free이기 때문에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땀 흘리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친환경 워터보틀, 제리캔이 함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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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를 위해 땀 흘리는 삶, 스웻라이프

    등산, 러닝 등 운동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목표를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일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리캔과 함께하세요. 사소하더라도 목표를 위해 흘린 값진 땀방울이 보람차길 제리백이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