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백의 사회활동을 소개합니다.
고통스러운 무게, 불편한 길, 교통사고
우간다의 아이들은 물을 운반하기 위해 하루에 1-3차례 먼 길을 다녀와야 합니다.
무거운 물통을 들고 걸어가는 환경에는 자동차나 울퉁불퉁한 비포장도로와 같은
위험한 요소들이 많이 존재하며,실제로 교통사고로 인한 영유아 사망률이 높은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제리캔 :
우간다에서 물을 담을 때 사용하는 통
현지의 많은 사람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제리백]
하나의 가방이 판매될 때,
하나의 제리백이 기부됩니다
제리백은 현재 우간다 현지에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과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지불하신 금액 중 5달러(약 6,000원)는
제리백 제작비로 사용됩니다.
협업방식을 통해 우간다 현지 여성들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아이들의 생활환경이
안전하게 개선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소비가 우간다 아이들에게
좋은 방향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